[속보] . 경상북도 경산시에 사업장을 둔 라*그램 작은사장 문모씨 대낮에 성추행으로 잡혀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업주인 문모씨(45세)는 지난 15일 낮 2시경, 자신의 직원을 대상으로 성적 행위를 시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건은 당시 직장 내에서 진행된 회의 중에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문씨의 부적절한 접근을 즉시 신고했다.
피해자는 "상사의 행동이 매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