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4월 23일부터 5월8일까지 여행불가' 여행객들 난리났다
미국 정부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특정 국가에 대한 여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하면서 여행객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 결정은 최근 몇 주간 급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우려한 결과로, 보건 당국은 이를 통해 공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행 금지 조치는 특히 인기 있는 관광지인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에 영향을 미친다.
많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