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번 정부의 투표로 가장 못 생긴 초4남학생을 뽑았다 그 학생은 서울 온수 초등학교의 4학년 7반 '이강민'학생으로...
서울 온수 초등학교 4학년 7반의 '이강민' 학생이 최근 학교 내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가장 못생긴 남학생'으로 선정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투표는 학생들 간의 장난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결과가 발표된 이후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투표는 학생들 사이에서 단순한 놀이로 여겨졌으나, 결과적으로 한 학생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결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