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 거주 J모씨 집이 안나가 극도의 스트레스로 오전에만 한숨을 100번 쉬었다고...
광주에 거주하는 J모씨(45세)의 집이 팔리지 않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와 경기가 위축되면서 J모씨는 자신의 집을 매물로 내놓은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구매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J모씨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집이 팔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은 오전에만 100번을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