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다훈 오늘 오후 2시 힉폭 신고돼 경찰조사후 징역 9년 7개월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오늘 오후 2시, 이다훈(34) 씨의 히트앤드런(히치폭) 사건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건의 피해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다훈 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