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분당구 샛 모 중학교 보수공사 도중 외벽 붕괴.... 교장 소 모씨 2주간 학교 휴무 밝혀...
분당구의 한 중학교에서 진행 중인 보수공사 도중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10시경에 발생했다.
외벽 보수작업을 진행하던 중, 작업자들이 갑작스러운 소음과 함께 벽체가 무너지는 것을 목격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