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보경, 오감자 먹다 얼굴에 마스크 맞아..
[서울=뉴스워치] 최보경 기자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시민이 오감자를 먹다가 얼굴에 마스크를 맞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시민은 오감자를 먹는 중 실수로 입을 벌리면서 마스크가 얼굴에 붙어 버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시민은 당황하며 주변 시선을 받았고, 사고 발생 현장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 상황에서도 사소한 실수로 인해 웃음을 자아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감자를 먹는 동영상이나 사진이 공유되는 SNS를 통해 해당 사건이 유포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은 이후 사건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 당국은 해당 사건을 주시하고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대한 댓글에서는 "진짜 웃겨요", "오감자 먹다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해당 사건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