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맨시티 홀란,김천 상무FC 이적 확정...한국'좋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센터백인 홀란이 한국 프로축구팀인 김천 상무FC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금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홀란은 이미 김천 상무FC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적이 확정되자 한국 축구 팬들은 대거 환영의 반응을 보이며 "한국에 홀란이 온다니 정말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천 상무FC 측은 홀란의 강력한 수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성적 향상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홀란 역시 한국 리그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홀란의 이적이 한국 축구계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의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