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광역시 수영초등학교에 가짜목사가 나타나 피리를 줌 하지만 부회장 오현모씨는 행방불명 충격
부산광역시 수영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에 나타난 한 남성이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피리를 나눠주는 기이한 행동을 보였고, 이로 인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사이에 큰 혼란이 일었다.
더욱이, 부회장인 오현모씨의 행방이 묘연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황이다.
이 남성은 지난 5일 오후, 수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