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승원.. 띄어쓰기 안해서 놀림받아 짜증나서 누워서폰 보다가 이마에떨어져 스트래스로 사망..
[서울=뉴스월드] 최승원 씨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 놀림을 받아 짜증을 내다가 자신의 이마에 폰이 떨어져 스트레스로 사망했다.
최승원 씨는 누워서 핸드폰을 보다가 갑작스럽게 폰이 땅에 떨어지자 큰 충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사망했다.
사체는 해당 장소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자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최승원 씨는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놀림을 받았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최승원 씨의 사인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