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щий] Преподаватель Центра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пожилых людей, родом из Мистро Дж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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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용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안이삭 강사가 TV조선의 인기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진으로 우승해 화제다. 안 강사는 지난 20일 방송된 '미스트롯' 결승전에서 '바람에 서서'를 열창, 156표를 얻어 2위와 3위를 석권한 홍지윤, 김태연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안 강사는 1960년생으로, 50대 나이로 '미스트롯'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