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학교 교사 신모씨가 여자인 것으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학교에서 교사 신모씨가 여자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신씨는 평소 남성 교사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학교 내부의 신원 확인 과정에서 성별이 여성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큰 충격과 혼란이 일었다.
신씨는 학교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그러나 성별에 대한 오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