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사는 김 모씨 ...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로 아빠 살려.. 용검한 김준휰ㅋㅋㄹㅂㅃ상 수여
부산의 한 중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로 아버지를 구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김 모씨(15)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던 중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김 씨는 아버지가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지자, 즉시 학교에서 배운 CPR을 떠올렸다.
그는 주저하지 않고 아버지의 가슴에 손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