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자쿤, 협곡에서 수고 많아 감사패 증정받아..알고보니 헛수고..
최근 한 지역 커뮤니티에서 감자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자원봉사자가 협곡에서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감사패를 받았으나, 해당 활동이 사실상 헛수고에 가까웠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감자쿤은 지난 한 달간 지역 협곡에서 환경 정화 작업에 참여하며, 쓰레기 수거와 자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의 노력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그를 칭찬하며, 지역 사회는 그에게 감사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