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민재씨 친구들, 따뜻한 온정 손길 이어져, 손민재씨 "세탁기 진짜 올줄 몰랐다"
최근 한 대학생이 친구들의 따뜻한 선물에 감동받은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민재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세탁기를 구매할 여력이 없던 상황에서, 친구들이 모은 돈으로 세탁기를 선물받았다.
손민재씨는 "세탁기가 진짜 올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매번 세탁소에 가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친구들이 나를 위해 선뜻 나서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