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구석 코로나 전문가 방심하다 결국 3년만에 코로나 확진으로 밝혀져...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복귀한 가운데 한 남성이 자신을 '방구석 코로나 전문가'라 칭하며 경각심을 잃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A씨는 코로나19의 초기 단계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칭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