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주 모 국제학교 학생 김*우가 화장실에서 같은 학교 학우인 이*현 학생과 입맞춤을 나누다가 한 학생에게 적발돼 논란
제주 모 국제학교에서 학생들 간의 사적인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학생이 화장실에서 또 다른 학우와 입맞춤을 나누다 적발되면서 학교 내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김*우(17) 학생과 이*현(16) 학생으로, 두 학생은 같은 반 친구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이들이 화장실에서 부끄럽게도 서로의 입을 맞추는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