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율단, 자택에서 사망. 글을 쓸 줄 몰라서 유서는 없는것으로 확인
김율단(44), 유명 소설가이자 사회 활동가가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의 시신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주변 관계자들은 그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율단은 2010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후, 독창적인 문체와 사회적 메시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