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미래를 향하여 과거는 닫아둬야" 과거사 문제 일체 요구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래를 향하여 과거는 닫아둬야 한다"는 발언을 하며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체의 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 발언은 한국 사회에서 과거사 문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제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고, 이를 딛고 나아가야 한다"며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