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창훈 前 GTEP 16기 본부장, "선유도 공원에서 소개팅녀와 새우튀김 먹을 것", "이번에도 실패하면 부엉이바위뿐이다" 강한 의지 밝혀..
양창훈 전 GTEP 16기 본부장이 이번 주말 선유도 공원에서 특별한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사회적 고립감을 털어내고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의 메뉴로는 선유도의 인기 먹거리인 새우튀김을 선택했다.
그는 "새우튀김은 좋은 대화의 시작을 만들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전 본부장은 지난 몇 차례의 소개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