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it회사 (주)yc 알고보니 지인 피부상담비 가로채 직원들 급여충당 상습적
최근 IT업체 (주)YC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 회사는 일부 임직원이 지인의 피부 상담비를 가로채 직원들의 급여를 충당하는 상습적인 비리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주)YC의 한 팀장은 피부 상담을 받기 위해 회사의 자금을 사용해 지인에게 지급한 비용을 직원 급여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팀장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