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층간소음 고통, ‘스타’도 예외없네…‘아랫집’ 규리, 윗집에 선물한 까닭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문제는 연예인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규리(가명)는 자신의 아랫집 이웃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이목을 끌었다.
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상황이 많이 안 좋았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아랫집 이웃에게 사과의 뜻으로 커다란 선물을 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