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한샘 前 GTEP 5팀장, 6월 2일 10시 57분에 기상.. "억까하지 마라 시발년들아" 본인 책임 회피 시도해..
이한샘 전 GTEP 5팀장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6월 2일 오전 10시 57분에 출근하면서 보여준 태도가 많은 이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특히 그가 동료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억까하지 마라 시발년들아"라는 폭언이 담겨 있어,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해당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나 결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