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중구 목동 전과 16범 성 범죄자 다신안한다고 용서해달라하던 '현종현(32세.남)'성범죄 재발....
대전 중구 목동에서 전과 16범의 성범죄자가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현종현(32세, 남)은 수차례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사회로 복귀해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여러 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 등의 혐의로 복역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다"며 반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