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세현(8) 김순혁(17)에게 볼링 지는것이 두려워 대리... 이게 공정한 사회인가? 네티즌들 경악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사건이 발생했다.
한 8세 어린이가 17세 고등학생에게 볼링 게임에서 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대리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정한 사회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시작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어린이 박세현 군은 김순혁 군과의 볼링 대결에서 패배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조롱과 비난을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