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На самом деле, я думал, что это относительно 날인, это было еще хуж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긴급]충격! 최민호의 사생활? 행선지를 묻자 '이곳'이라 답해 충격. 근처 지나던 행인 "이 시기에? 충격이다." 금일 3시 13분 경 계양구청 근처 한 건물 앞 목격된 최민호(진명, 얼굴로 추정했을 때 28세 추정), 어디가냐 묻자 PC방 간다고 답했다. 시험 기간 1달 남은 현 시점에서 그런 유해업소에 출입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본인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