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창훈 現 도루코 국제부 무역팀 사원, 퇴근 후 영등포에서 데이트 예정 "과음도 마다하지 않겠다" 결연한 의지 드러내..
양창훈 씨(28)는 현재 도루코 국제부 무역팀에서 일하고 있는 사원으로, 바쁜 업무를 마치고 퇴근 후 영등포에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이날 저녁, 연인과 함께 오랜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예약했다고 전했다.
양 씨는 "과음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자신의 직장 생활이 바빠지면서 연애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이날만큼은 모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