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성초 6-1 김규만, 저택에서 숨진채 발견… 동창생 증언, “밤 새다가 그랬다”
서울의 한 고급 주택에서 예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 김규만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은 30일 오전 8시경, 김 군의 부모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했다.
그들은 아들이 방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김군은 침대 위에 누워 있었고, 주변에는 특이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