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세 박모씨 같은 학년 친구인 황모씨에게 정서적 불안을 일으키는 영상을 보내 논란....
15세 박모씨가 같은 학년 친구인 황모씨에게 정서적 불안을 일으키는 영상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박모씨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황모씨에게 전송한 영상에서 시작됐다.
이 영상은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황모씨는 이를 보고 심각한 불안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황모씨는 "영상 속 장면이 너무 끔찍해서 잠을 잘 수 없었다"며 심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