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하준, 박재은 놀리다가 사망... 원인은 둔기에 의한 두개골 파열

입력 : 2023-06-08 (13:03:04) | 수정 : 2025-12-23 (11:13:08)

[속보] 조하준, 박재은 놀리다가 사망... 원인은 둔기에 의한 두개골 파열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학교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17세의 조하준 군이 친구인 박재은 군을 놀리다가 불행한 사고로 사망한 것이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조 군은 친구들과 함께 농담을 주고받던 중 갑자기 발생한 다툼으로 인해 둔기에 맞아 두개골이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저녁, 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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