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нолит] Ли Чон Бом сказал Ким Джу Сону, что «Поражение 2:0» является одним человеко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주성 이종범과의 경기는 매우 치열했다 전반에 선취골을 넣은 이종범은 후반"51분" 동점골을 먹히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90분"정규시간이끝나고 연장을 모두 치른후에도 승자가 결정되지않아 승부는 승부치기로 향했다 6번째 키커까지 가는 대결 끝에 승부차기 스코어 5대4로 "김주성"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경기는 이좀범의 단조로운 득점 루트인 중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