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원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홍제형 회장은 선배 이지원에 심부름에 못이겨 마음속으로 욕설논란
호원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홍제형 회장이 선배 이지원의 심부름에 대한 심각한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주, 홍 회장이 SNS에 올린 글이 공개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글에서 그는 이지원에게 심부름을 하라고 지시받은 후, 불만을 표출하며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보인다.
홍 회장은 "이런 거까지 내가 해야 하냐"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