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호원대학교 정문 쪽에 위치한 토굽남(토스트 굽는 남자) 사장(박 oo) 님께서 아르바이트생들을 때려..
호원대학교 정문 근처에 위치한 인기 토스트 가게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토굽남'의 사장 박 씨가 아르바이트생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 금요일 오후 7시경 발생했다.
박 사장은 아르바이트생이 주문을 잘못 처리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그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학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