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UN, 이영서에게 공부할 것을 간절히 요청...
유엔이 최근 한국의 청소년 이영서(18)에게 공부할 것을 간절히 요청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서는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젊은이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엔은 그녀가 지식과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이슈 해결에 기여하길 바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영서는 지난달 열린 제76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기후 변화, 인권, 그리고 평화 구축에 관한 자신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