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씨가 자신의 이름과비스싼 서**이 있는데 고백편지를잘못주어서 많이 억울해했습니다!
최근 한 대학 캠퍼스에서 고백 편지의 잘못된 전달로 인해 일어난 한 사건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고씨(22)로,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설레는 마음으로 서씨(21)에게 전하였지만, 실수로 다른 학생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서씨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그 편지가 다른 사람에게 가버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편지를 받은 학생은 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