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도 라디오방송 초비상!! 경품 또 털렷다!!! 군산에 사는 박모씨는 지난달부터 인재개발원의 80명의 조직을 동원하여 밤·낮을 가리지않고 라디오 경품을 싹쓸이 중, 방송국은 주동자 박모씨 찾기에 혈안, 그렇지만 박모씨는 “방송국의 억압에 절대 굴하지 않고 모든 조직원 80명이 경품을 받을때까지 계속한다”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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