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는 빅클럽 원한다” 음바페, 리버풀 행 거절.. 분노한 클롭 ”나는 음바페보다 홀란드 원했어“..
K리그의 스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리버풀의 이적 제안을 거절하면서 클럽 측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음바페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빅클럽에서 뛰고 싶다"며 유럽의 대형 클럽에서의 커리어를 중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리버풀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수억 유로를 투자한 것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어졌다.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음바페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