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릉 A쭈꾸미업체 사장 눈에 세제들어가 실명위기
강릉의 한 쭈꾸미 업체 사장이 작업 중 세제가 눈에 들어가 실명 위기에 처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지난 15일 오전, 조리 과정에서 세제를 잘못 취급하여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최근 위생 점검을 강화하면서 세제를 사용하고 있었고, 사장은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주의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직원의 실수로 세제가 사장의 얼굴 쪽으로 튀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