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교출신 남매자해공갈단 - 일본여행 자금 마련하려..
서울에서 활동하던 화교 출신 남매가 일본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 조직을 결성하고, 자해를 통해 공갈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이 남매는 최근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의 신체 일부를 다치게 하여 '자해'를 연출한 후, 주변 지인들에게 거액의 치료비를 요구하며 공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