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산시 거주 유지호씨 마블은 북조선 것이라며 무단도용 디즈니 저작권침해로 소송
양산시에 거주하는 유지호 씨가 북조선에서 제작된 마블 캐릭터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해 디즈니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디즈니 측은 해당 캐릭터가 명백히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작품임을 강조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송의 발단은 유지호 씨가 운영하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작됐다.
그는 북조선에서 제작된 마블 관련 상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