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 совокупности] [Архитектор дня] История архитектуры, которая мечтает. Генерал-майор Сон Чжи Х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 세상 어디에도 24살 대학생과 40넘은 아줌마의 관계를 옹호해줄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40넘은 아줌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24살 대학생을 정상인으로 봐줄 사람도 존재하지않는다. 짝사랑은 또래 여자애한테 빼빼로를 건네주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말하는것이다. 사실 너도 너가 제정신이 아닌 것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넌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