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관고등학교 재학생 이승민 "신정고등학교 재학생 김민솔 목에 조개껍데기가 걸렸음에도 불구하도 무시"
정관고등학교 재학생 이승민(17)과 신정고등학교 재학생 김민솔(17) 간의 충격적인 사건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학교 인근 해변에서 열린 동아리 모임 중 발생했다.
당시 이승민은 친구들과 함께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중, 김민솔이 조개껍데기를 삼킨 후 목에 걸려 힘들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러나 이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