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유 대장암 진단 서울아산병원 입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최근 대장암 진단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그녀는 현재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최근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추가 검사를 받았고, 결국 대장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팬들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