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트로젠 거래정지, 이성구 회삿돈으로 라면사먹다 걸려
안트로젠의 이성구 회장이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의혹으로 인해 거래 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 회장은 회사 자금으로 라면을 사먹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회사의 경비 명목으로 라면 구매 내역을 기재했으나, 사실상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내부 감사 과정에서 밝혀졌으며, 이후 증거 자료가 공개되면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