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000원 안 주고 네팔으로 돌라가는 직원
최근 한 기업의 직원이 7,000원의 수수료를 내지 않고 네팔로 해외 출장길에 오르려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직원은 회사가 제공하는 출장 비용을 무시하고, 개인 자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후 불법적으로 출국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출국 전 회사의 출장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았으며, 출장비와 관련된 절차를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서는 출국 직전 직원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