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 기아타이거즈 현 라쿠텐 몽키스에서 활동중인 치어리더 이다혜 극단적 선택 추정 현재 경찰이 자택 수색중
전 기아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잘 알려진 이다혜(28) 씨가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경찰은 그녀의 자택을 수색하며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다혜 씨는 기아타이거즈에서 활동한 후 현재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그러나 그녀의 갑작스러운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