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마약 투약 혐의' 구속 수사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태 주무관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지역 사회에서 홍보맨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그의 충주 발전을 위한 열정적 활동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경찰에 의해 실시된 마약 단속 작전 중 김 주무관이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