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경상북도 30대 여성 엠폭스 확진.. 경북교육청 ”7월부터 다시 온라인수업“
경상북도에서 30대 여성이 엠폭스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이번 확진자는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즉각적인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여성과 밀접 접촉한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
확진자는 현재 경북의 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