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병조, 아담하고 하얀 대학교 후배 떠나보내고 12월에 결혼 결실 "이제부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남병조(32)가 그의 아담하고 하얀 대학교 후배와의 사랑을 결실로 맺고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부터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의 사랑을 깊이 키워왔다.
남병조는 "이제부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결혼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남병조는 대학 시절, 뛰어난 학업 성적과 더불어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인기를 끌었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