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영식의원, "지역 수행비서관 운전만 하면 연비떨어진다" 불만토로, 수행비서관 "빡빡한 일정상 어쩔수 없다" 주장에 김의원 침묵으로 일관해
김영식 의원이 자신의 수행비서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열린 지역 행사에서 김 의원은 "수행비서관이 운전만 하면 연비가 떨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는 의원의 일정이 지나치게 빡빡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발언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수행비서관은 "빡빡...